전체적으론 그레이톤에 홍채에 가까운 부분만 브라운이에요.
디자인은 조금 흔한 컬러렌즈 느낌.
무난하게 착용하기 좋은 그레이 렌즈였던 것 같아욥 ♥
데일리메이크업에 너무 잘 어울릴 듯 합니다ㅠㅠ
솔직히 큰 기대 안했는데 저는 저번 포잉보다 더 맘에 들었어요.
포잉은 그래픽이 빡세다면 쿠잉은 부드러운 느낌이고 자연스러워요!
저한테는 쿠잉이 착용감도 너무 괜찮더라구요 ☆
눈은 확실히 커보이는데 부드러운 느낌이라
자연스러움이 강했던 렌즈였답니다.
이렇게 무난한 디자인과 컬러인데 착용하자마자
오! 이쁘다 생각했던 렌즈는 정말 오랜만이네요.
이질감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하기 좋은
그레이 컬러렌즈로 추천드려요 THE LO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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